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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칼럼] 이현희 목사의 성공칼럼 53 / 자기 동기부여는 태도에서 나온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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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11 17: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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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에 의한 동기부여는 외적인 강제력에 의지하는 대신 내면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바탕을 두고 있다.

태도의 변화를 모색하려면 인간성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에게는 이미 기본 역량이 갖추어져 있다. 야망도 있고 책임질 용의도 있으며 보다 높은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고자하는 욕구도 있다. 외적인 힘으로 자극해서 숨은 잠재력을 개발하고 내면의 잠든 거인을 깨울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나머지는 나 자신에게 달려있다. 나 자신에게 성장할 능력이 있고 창조력을 계발할 수 있으며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고 믿어야 한다. 목표설정을 확실하게 함으로 이러한 태도의 변화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자기 동기부여 곧 태도에 의한 동기부여는 나 자신을 위해 오직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여기에는 태도의 변화가 수반되어야한다. 태도란 지난 세월동안 형성된 사고 습관일 뿐이다. 요컨대 변화될 수 있는 것이다.

어떻게든 태도를 바꾸어 보려는 생각이 있다면 우선 마음의 문을 활짝 열라.
“내 마음을 내가 만든 것이 아닌데 어떻게 통제할 수 있단 말인가?” 하는 의문이 생길 수도 있다. 그러나 자동차를 만들지 않은 사람도 얼마든지 자동차를 통제할 수 있다. 마치 자동차에 언제 기름을 넣고 또 누구에게 운전을 맡길 것인지 결정하듯이 마음속에 어떤 생각과 아이디어와 정보를 주입할 것인가를 통제함으로써 태도를 바꿀 수 있다.

자기의 태도를 바꾼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오랜 세월동안 형성된 사고와 습관을 과감하게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을 절제함으로 변화된 결과를 만들어 낸 사람들이다.

그래서 우리 주변에서 성공한 사람을 보면 자기하고 동떨어진 또 다른 분야에서도 성공하는 것을 되풀이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미 이런 사람은 성공이 체질화 되었다는 것이다. 성공할 짓이 몸에 배어서 어디에서도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우리도 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갖자.

예수님은 우리를 믿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키신 분이시다.
우리는 마음의 문을 열고 나 자신을 비우고 예수님에게 나의 마음을 다 내어드리면 예수님이 나를 이끌고 다듬으시고 온전케 하셔서 세상의 빛으로 능히 변화시키실 것이다. 이 말은 믿음이 있는 하나님의 사람은 태도의 변화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우리는 그를 믿고 따르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닮는데 까지 이르러 능력 있는 삶을 살자.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천국을 소유하는 승리하는 그리스도인 되기를 소망한다.

 

<출처: e뉴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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