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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칼럼]참 살길 여기 있다. 2-3 – 지도자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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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8 1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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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농군학교의 설립자 이신 김용기 선생님의 1975년 저서"참 살길 여기 있다" 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약 40년이 지난 글이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교훈이 되는 것을 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참 진리는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신용력

 

지도자가 엄수해야 할 것은 신용이다. 신용이란 기만과 외식(外飾)이 없으며 실행력이 강대함을 말한다. 가장(家長)되는 사람은 먼저 가족들에게 신용을 얻어 두터운 신임을 받음으로써 그 지도자가 빠르게 실시되는 것이다. 신용이 없는 가장은 처에게 대접을 못받으며 자녀들에게 배척을 당한다. 아내나 자녀들이 자진해서 순복하도록 모든 면에서 시범하고 솔선해서 가사에 종사해야한다.

자기 가족에게 존경얼 받는 이는 이웃에게도 신임을 얻을 것이다. 가족에게 신용을 못 받는 이가 천하를 얻는다는 말은 모두 거짓이다. 그래서 옛글에 수신제가(修身齊家) 후에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라는 말이 있다.

 

책임감

 

자기 혼자의 운명뿐 아니라 다수의 운명을 어깨에 걸머진 자도자의 책임감은 가장 커야 한다. 책임감이란 것은 막연한 것이 아니고 분명히 맡은 바 권리를 공평하게 행사한다는 말이다. 지도자로서는 의무의 이행보다도 권리행사에 더 책임을 져야한다. 참으로 신중(愼重)을 기해야 한다. 무사려(無思慮)하고 경솔한 행위는 지도자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모든 일에 심사숙고해서 책임을 다할 것이다. 이러한 책임감도 먼저 가정에서 책임을 잘 수행하는 이는 국가에서도 지도자가 될 것이다. (디모데전서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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