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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칼럼]젊은이들이여 생각해 보자 3 –가짜를 몰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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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0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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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를 몰아내야 한다

요즘 세상처럼 가짜가 많은 세상도 역사상 드물었을 것이다. 더구나 우리나라의 오늘날처럼 가자가 횡행하던 세상은 일직이 없었을 것이다. 신문과 방송이 매일같이 가짜를 찾아내고 있건만, 어디서 그렇게 많은 가짜들이 나오는지 현기증을 일으킬 정도이다. 

가짜약품, 가짜식품, 가짜미제, 가짜일제, 가짜 꿀, 가짜지폐, 가짜수표, 가짜종교, 가짜 귀하신 몸, 가짜박사, 가자교수, 가짜기자, 가짜형사, 가짜대학생, 심지어 가짜신랑, 신부까지도 나타나서 세상을 어지럽히고 시끄럽게 만든다. 왜 우리나라에는 이렇게도 가짜가 판을 치고 있는가? 그것을 나는 이렇게 본다.

<참 진짜가 필요한 세상이기 때문>이라고.

메시아가 필요한 세상에는 죄인이 많은 것과 같은 이치이다.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 여러분들 중에도 진짜를 요구하지 않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줄로 안다. 그러나 과연 여러분들 자신은 가짜를 만들지 않았는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메시아가 필요한 세상일수록 너도 나도 다투어 죄를 더 많이 짓고 있기 때문에 묻는 말이다. 

왜 이런 모순이 생기는 것일까? 세상에는 사탄이 많다. 그들이 지배하는 세상은 가짜세상이다. 그런 세상에서 진짜가 있다 해고 그것은 오히려 가짜에게 눌리고 만다. 그래서 그 진짜는 모두 숨어버리고 만다. 만약에 나타나면 여지없이 가짜한테 희생되고 만다. 예수가 가짜 메시아로 몰려 십자가를 지고 고귀한 희생을 당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럼, 그 가짜풍조를 어떻게 하면 진짜풍조로 바꿀 수 있겠는가? 예수가 당한 의생의 교훈으로 밖에는 고칠 도리가 없다. 즉, 진짜가 모두 세상에 나와야 한다. 거기에는 물론 희생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희생이 있음으로써만이 그 풍조는 바로 고쳐지는 것이다. 

가령, 상인의 경우만 생각하더라도 진짜 직공으로 하여금 진짜 원료를 써서 진짜 광고를 하고, 진짜 가격을 받으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처음에는 가짜만큼 수가지가 맞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상표와 그 상품이 진짜라는 사실이 세상에 널리 알려졌을 때는 가짜 때의 몇 배의 이득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이 단순한 진리를 왜들 모르고 악의 씨만 뿌리는가.

예수가 죽음으로써 메시아가 된 그 위대한 희생의 진리를 하루 속히 배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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